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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알파인클럽플렉스돔2

플렉스돔 솔직 꼼꼼 후기 안녕하세요 알로에입니다.. 드디어 플렉스돔을 가지고 2박3일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동네공원에 쳐보고 후기를 남길수는 없기에 직접 경험한 후기를 올려드리려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추가사항이 있으면 그때그때 추가하고 날짜명시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플렉스돔 정말 가성비 뛰어난 좋은쉘터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럼 후기를 시작하기 전에 저는 솔캠용으로 사용합니다만, 개인의 상황이 있기에 일단 몇인용이냐의 관점은 벗어나기로 합니다. ● 가장 궁금해 하시는 결로부분 저는 바닥 그라운드시트를 깔지 않았습니다. 토요토미반사식 난로로 난방을 했구요. 야침에서 잤습니다.(20년3월9일 밤에추움) 결로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전 벙커돔에는 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 창문 상부가 떡볶이단추라 비바람이 들이치지 않겠느냐는 질문이 계셨.. 2020. 3. 9.
국민텐트 벙커돔2 vs 플렉스돔의 자세한 비교~ 스위스알파인클럽 플렉스돔을 구입했습니다. 고릴라캠핑에서 알파인클럽과 직접계약을 했답니다. 직접가서 사시면 인터넷보다 5만원~10만원 저렴하게 구입할수있습니다.(저는 하남점) 텐트 전시된 모습보고 살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298,000에 루프플라이(35,000) 별도였습니다. 루프플라이가 부족하니까 있을때 확보하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오늘은 플렉스돔 언박싱과 벙커돔2과의 자세한 비교 포스팅입니다. 저는 차박을 하지만 캠핑장을 주로 다닙니다. 저도 벙커돔을 사용하고 있고 캠핑장에 가면 벙커돔이 많이 보입니다. 과연 몇년째 국민쉘터인 벙커돔의 아성을 새로나온 플렉스돔이 차지 할수 있을지 비교해 보았습니다. 차박도킹텐트가 좋지만 혼자치기엔 너무 무겁고 크고 캠핑장사이트에는 역시 길어서 무리입니다. 차박을 해도 .. 2020.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