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찾은 모래속에 흑진주~ 캠핑기어존 라온제나 플러스 리빙쉘을 소개합니다.
캠핑장에서 보고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랬답니다.
비슷한 다른 쉘터들 중에 가성비, 품질에서 "갑"입니다.
비교되는 쉘터 4개
- 에르젠 라운지 쉘터,
- 코보 퍼펙트 암막 쉘터,
- 스노우라인 라운드 스크린하우스,
● 라온제나 플러스 쉘터
장점: 단점없이 만들려고 노력한것이 보입니다.
1. 스킨이 짱짱해서 바람에 강합니다.
2. 폴대근처가 붕뜨지 않는 텐트입니다.
3. 폴대가 비슷한크기에 텐트에 비해 가는편인데 튼튼합니다. 무게 13.5KG
4. 4군데 모두 개방할수 있어 여름철에 개방감이 좋습니다. (타프로 사용가능)
5. 천정에도 벤틸레이션할 부분이 많습니다.
6. 우레탄창 결합이 쉽고 저렴(55,000)합니다.
7. 결합가능한 베스티블이 출시되어 있습니다.(아래사진)
8. 스커트가 내 외부 양쪽에 다 있어서 하부에 바람, 흙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바람도 그렇지만 쥐나 고양이가 들어올 염려가 적습니다.
9. 그라운드시트 옵션이 있어서 필요시 구입해서 클립으로 결합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블랙이라 먼지가 잘 보입니다.
층고가 높아 혼자서는 루프플라이 치는게 조금 힘들다고 합니다.
겨우 이정도 입니다.
스커트에 파쇄석으로 공사를 하도 잘해놔서 같이간 여성캠퍼에게 공병부대 대장님이라고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뛰어나고 품질이 좋은 가성비쉘터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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